핵심 요약
- EIA 심사, 건축허가, 완공, 콘도 등록과 명의 이전은 다른 단계입니다.
- 예약금을 내기 전 태국어 표준 예약계약과 본계약을 구분해 읽습니다.
- 법정 소비자 보호를 책임 면제·환불 불가 문구만으로 없앨 수는 없습니다.
- 면적·사양 변경과 공사 지연 때의 통지·해제·반환 조건을 대조합니다.
- 외국인 취득 자격·쿼터·송금 증빙은 실제 이전 시점까지 확인합니다.
- 바트 고정 가격의 환율 위험은 필요한 원화·환전 비용에서 발생합니다.
- 개인계좌 송금과 임의 납부 중단을 피하고 인도검사·하자 기록을 남깁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0일. 태국 은퇴 거주용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콘도를 예약·분양받으려는 한국인 개인을 위한 점검입니다. 이미 등기된 중고 콘도 매매와 구분하며, 특정 프로젝트를 추천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태국 신축 콘도 분양 상담에서는 아직 지어지지 않은 수영장, 로비와 전망을 완성 예상 이미지로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약금을 내는 시점에 매수인이 가진 것은 완성된 방의 소유권이 아니라, 개발사가 정해진 조건에 맞춰 방을 완성하고 이전해 주기로 한 계약상 권리입니다. 이 차이를 놓치면 공사가 늦어지거나 면적·마감재가 달라졌을 때 광고 문구만으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전 확인의 핵심은 프로젝트가 “유명한가”가 아니라 지금 어느 행정·공사 단계에 있고, 각 단계가 어떤 서류로 확인되며,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계약금을 어떻게 돌려받는지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보면 EIA 승인, 건축허가, 완공, 콘도 등록과 개별 호실 소유권 이전을 같은 의미로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프로젝트의 현재 단계를 한 문장으로 확인합니다
| 단계 | 확인할 내용 | 아직 보장하지 않는 것 |
|---|---|---|
| 사전판매·예약 | 계약 상대 회사, 예약금과 환불 조건 | 공사 착공·완공 |
| EIA 심사 | 대상 여부, 접수·검토·승인 상태와 조건 | 건축허가·소유권 이전 |
| 건축허가·공사 | 허가 주체, 승인 도면, 공정과 대금 일정 | 완공·콘도 등록 |
| 완공·사용 확인 | 건물 검사와 관련 증명, 실제 시공 상태 | 개별 호실 명의 이전 |
| 콘도 등록 | 토지·건물·전유·공용부분의 등록 | 매수인 명의 이전 완료 |
| 호실 이전 | 외국인 쿼터, 자금증빙, 잔금과 등기 | 하자 없는 인도 |
판매사무소에 “허가는 다 났나요?”라고 한꺼번에 묻지 말고 EIA 상태, 건축허가, 예정 완공일, 콘도 등록 예상일을 나눠 질문하세요. 답변은 이메일이나 계약 부속서로 받아야 담당자가 바뀌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보다 계약서에 찍히는 회사를 먼저 봅니다
광고에 보이는 그룹명과 실제 토지 소유자, 개발회사, 예약금 수취회사, 매매계약 당사자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태국 상무부 산하 DBD DataWarehouse+에서 계약 상대방의 정확한 태국어 법인명과 등록번호, 현재 상태, 주소, 등록자본과 이사 정보를 확인하세요. 법인이 등록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사업의 안전성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조차 불명확한 거래는 피할 수 있습니다. DBD 법인정보 확인처
- 예약서·계약서·영수증과 은행계좌의 법인명이 일치하는지
- 서명자가 회사 이사인지, 위임받았다면 위임장이 있는지
- 토지 소유자와 개발사가 다르면 개발 권한을 어떤 계약으로 확보했는지
- 같은 브랜드의 과거 프로젝트를 실제로 완공·이전했는지
- 중개인 설명이 아니라 개발사가 서면으로 책임지는 내용인지
“대기업 계열”이라는 말은 법인등록 자료와 지분관계로 확인합니다. 비슷한 상호나 로고만 사용하는 별도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토지 소유권과 담보 상태를 계약 전에 확인합니다
프로젝트가 세워질 토지의 권리증서 번호, 소유자와 담보·제한 사항은 태국 변호사나 관할 토지사무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발사가 토지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했다면 그것만으로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완공 후 각 호실을 담보에서 해제하고 매수인에게 이전하는 절차와 책임이 계약에 있어야 합니다.
토지 경계, 공공도로로 이어지는 진입권, 광고한 전망을 가릴 인접 필지의 개발 가능성도 별개입니다. “바다 전망 영구 보장” 같은 표현은 토지권리와 인근 건축 규제를 확인하지 않으면 광고상의 기대에 그칠 수 있습니다.
EIA는 ‘접수’와 ‘승인’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태국 ONEP의 Smart EIA Plus에서는 프로젝트명, 사업자명과 보고서 번호로 IEE·EIA·EHIA 심사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는 접수, 검토, 승인 의견, 최종 보고서 등록처럼 서로 다른 상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EIA 진행 중”이라는 말만으로 승인된 것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광고명뿐 아니라 태국어 법인명과 프로젝트의 이전 명칭으로도 검색합니다.
- 보고서 번호, 사업자, 주소와 실제 분양 프로젝트가 같은지 대조합니다.
- 현재 심사 상태와 승인 통지일, 변경 보고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승인 조건과 사후 환경관리 보고 대상이 있다면 그 이행 자료도 확인합니다.
모든 콘도에 같은 EIA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규모·입지·사업 유형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색 결과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불법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대상이 아니라는 근거와 관할기관 확인을 요청하세요. 반대로 EIA 승인은 환경영향 검토의 한 단계이지 건축허가, 완공 또는 소유권 이전을 보증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ONEP Smart EIA Plus 조회
건축허가와 콘도 등록은 다른 절차입니다
승인된 EIA가 있더라도 관할 지방행정기관의 건축허가와 승인 도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사가 끝난 뒤에는 관련 법에 따른 건축·사용 확인 자료가 필요하고, 그다음 토지국에서 토지와 건물을 콘도로 등록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태국 토지국의 콘도 등록 구비서류에는 토지권리증서, 각 층과 호실의 도면, 전유·공용부분 명세, 공동소유 지분, 관리규약과 건축·사용 관련 증명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판매 중인 건물을 일상적으로 “콘도”라고 부른다고 해서 이미 콘도 등록이 끝났거나 개별 호실 소유권증서가 발급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토지국의 콘도 관련 등록 서류 안내
계약서에는 단순한 ‘완공 예정일’ 외에 건축 완료, 콘도 등록, 매수인 명의 이전이 각각 언제까지 이뤄져야 하는지를 적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서도 계약입니다: 표준 예약계약과 먼저 비교하세요
태국 계약통제위원회의 B.E. 2567 콘도 예약판매 규정은 2024년 10월 3일 관보에 공고됐고, 120일 경과 후인 2025년 1월 31일부터 적용됩니다. 소비자가 판매사업자에게 예약금을 내고 이후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거래를 대상으로 하며 전자 예약도 포함합니다. 이 규정의 예약금은 계약금·분할금과 구분됩니다. 개인 간 재매매나 이미 체결한 본계약 대금 전부에 같은 반환 규정을 일괄 대입하지 마세요.
대상 사업자는 태국어로 읽을 수 있는 계약을 작성하고 부속 표준계약의 핵심 조건을 사용해야 합니다. 판매자 책임 면제, 구매자 부담을 늘리는 일방 변경, 정당한 근거 없는 사업자의 취소·몰수 같은 제한도 확인합니다. 공식 배포된 관보 공고·표준 예약계약 원문
표준계약에는 판매자가 구매자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필요를 알고 있었고 약정기한 내 대출이 승인되지 않은 경우의 예약 해제·반환 조건도 있습니다. 단순 변심, 본계약 체결 후 중도금 반환과는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는 예약 해제 때는 현금·이체·수표 지급분의 반환 15일, 카드 지급분의 반환 45일 등 지급수단별 규정도 원문과 대조하세요. 카드 수수료 처리도 확인 대상입니다.
태국어 원문과 번역본을 입금 전에 함께 받아 적용 범위·해제 통지·반환 절차를 검토합니다. 계약서의 “환불 불가” 한 줄이 법정 보호까지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본계약에서는 별도로 아래 내용을 확인하세요.
| 계약 항목 | 구체적으로 대조할 내용 |
|---|---|
| 매수 대상 | 동·층·호실·방향·전유면적·도면·주차권 |
| 가격과 지급 | 총액, 예약금·계약금·분할금·잔금, 비용 부담 |
| 사양 | 마감재, 가구·가전, 대체 조건, 공용시설 |
| 기한과 지연 | 완공·등록·이전 기한, 연장 사유와 해제·보상 |
| 반환과 양도 | 반환 사유·금액·기한·통화, 계약 양도 조건 |
면적이 달라질 때 계산법은 양방향이어야 합니다
건설 중 도면과 완공 후 측량 면적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최종 등록 면적을 어떤 기준으로 확정하고, 면적이 늘거나 줄면 평방미터당 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적어야 합니다. 개발사에 유리한 증가분만 추가 청구하고 감소분은 환불하지 않는 구조인지도 확인하세요. 적용되는 표준 매매계약과 강행 규정이 있다면 그 기준에 못 미치는 조항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허용 가능한 차이의 상한과 이를 넘었을 때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지, 발코니·벽체·기둥과 공용부분이 어느 면적에 포함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쇼룸의 체감 면적과 소유권증서의 전유면적은 같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분할금은 확인 가능한 공정과 연결합니다
예약금, 계약금과 월별 분할금이 단순 날짜에만 연결돼 있으면 공사가 멈춰도 납부일은 계속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초, 골조, 외벽, 실내공사처럼 확인 가능한 공정과 지급 조건을 연결하고, 개발사가 공정 완료를 통지할 때 현장 사진이나 기술 자료를 받도록 계약을 검토하세요.
- 송금은 계약 당사자인 회사의 공식 계좌로만 합니다.
- 모든 지급에 회사명·프로젝트·호실·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받습니다.
- 예약금이 본계약 대금에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거나 허가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 예약금 처리방식을 적습니다.
- 중개인·직원 개인계좌나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계좌 송금은 피합니다.
완공 지연은 날짜보다 ‘그다음 권리’가 중요합니다
“2028년 4분기 완공 예정”만 적혀 있으면 실제 지연 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사가 일방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기간, 불가항력의 범위, 지연 통지 방법, 최종 이행기한을 계약에서 확인하세요. 시장 상황이나 자금조달 문제까지 무제한 연장 사유로 묶여 있지 않은지도 봅니다.
최종기한을 넘겼을 때 매수인이 선택할 수 있는 조치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계속 기다리며 보상을 받을지, 계약을 해제하고 지급액을 돌려받을지, 환불은 몇 일 안에 어떤 통화로 지급되는지까지 적혀야 실제로 작동합니다. 판매직원의 “늦으면 모두 돌려준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대로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적었다고 해서 법정 권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연이 발생하면 계약과 광고, 지급 영수증, 약속한 완료일, 실제 공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공식 통지와 구제 절차를 검토하세요. 구매자가 임의로 분할금 납부를 중단하면 별도의 채무불이행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중단·해제 전에 적용 법과 통지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불 조항은 예약서부터 확인합니다
신축 분양에서는 본계약보다 먼저 예약서에 서명하고 돈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서가 짧다고 가벼운 문서는 아닙니다. 다음 상황에서 예약금·계약금·분할금이 각각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세요.
- EIA 또는 필요한 허가를 정해진 기한까지 받지 못한 경우
-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설계·용도가 중대하게 바뀐 경우
- 완공·등록·이전 최종기한을 넘긴 경우
- 외국인 쿼터 부족으로 외국인 명의 이전을 못 하는 경우
- 매수인 대출이 거절된 경우—표준 예약계약의 대출 관련 반환 조건에 해당하는지와 본계약 체결 여부를 구분
- 매수인이 개인 사정으로 해제하거나 계약을 양도하려는 경우
환불받을 은행계좌, 바트·외화 환산기준, 해외송금 수수료, 공제 가능한 비용과 지급기한도 함께 봅니다. “회사 승인 시 환불”처럼 판단권이 한쪽에만 있는 문구는 태국 변호사에게 검토받는 편이 좋습니다.
에스크로는 모든 분양대금에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에스크로로 안전하다”고 말하면 금융기관이나 적법한 서비스 제공자, 계좌 명의, 자금 인출 조건과 계약 당사자를 문서로 확인하세요. 태국의 모든 신축 콘도 거래에서 구매대금이 자동으로 독립 계좌에 보호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BOI OSOS의 자발적 에스크로 계약 안내
에스크로가 없다면 지급 시점을 늦추거나 공정에 연결하는 방법, 환불 책임 주체, 회사의 재무와 토지 담보 상태가 더 중요해집니다. 에스크로라는 단어만 계약서에 있고 실제 별도 계약과 계좌가 없다면 보호장치로 보지 마세요.
외국인 매수인은 이전 자격을 분양 시점과 이전 시점에 나눠 봅니다
외국인 소유 한도는 해당 콘도의 전체 전유부분 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분양 초기의 “외국인 쿼터 가능” 설명만으로 몇 년 뒤 본인 명의 이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사가 쿼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부족할 때 어떤 해제·반환 책임을 지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의 취득 자격에는 여러 법적 경로가 있으므로 모든 외국인에게 동일한 송금 방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해외 외화 반입 경로로 구매한다면 송금 전 수취 은행과 토지사무소에 계약자·송금자·통화·목적·분할 송금과 이전용 증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면적 쿼터와 자금 증빙은 태국 외국인의 콘도 구매·송금·등기 안내와 함께 보세요.
가격이 바트로 고정돼 있다면 환율 변동이 바트 잔금 자체를 늘리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바트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원화가 늘거나 줄고 환전·송금 수수료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외화 표시 계약이라면 별도 환산 기준도 확인하세요. 집값과 비자 유지·생활비·의료비를 한 계좌에서 모두 소진하지 않도록 자금을 나누어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용시설과 운영비는 그림이 아니라 숫자로 봅니다
수영장·체육관·셔틀·해변 접근로 같은 시설은 완성 예상 이미지보다 승인 도면과 계약 부속서에서 확인합니다. 시설이 축소되거나 위치가 바뀔 때 계약상 어떤 권리가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 월 관리비의 평방미터당 단가와 최초 납부기간
- 수선기금의 단가와 추가 부과 가능성
- 주차 공간이 전용인지 공용 사용권인지
- 전기·수도 요금이 공공요금인지 별도 관리요금인지
- 단기임대가 실제 관리규약과 법규상 가능한지
- 관리법인 인수인계와 첫 총회 예상 시점
“월세 수익 보장”이 있다면 콘도 매매계약과 별도의 임대·보장 계약인지, 누가 보증하고 어떤 자금으로 지급하는지 확인합니다. 예상수익률 숫자만으로 구매가격을 결정하지 마세요.
인도검사는 잔금과 소유권 이전 전에 준비합니다
완공 통지를 받으면 독립된 검사자와 함께 바닥·벽·문·창호·급배수·전기·에어컨·가구·누수와 공용부분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발견한 하자는 사진, 위치, 상태와 보수기한을 적은 목록으로 개발사 서명을 받습니다.
하자보수가 끝나기 전 잔금 전부를 지급해야 하는지, 계약상 유보나 재검사가 가능한지는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열쇠를 받은 뒤에도 구조·비구조와 설비별 하자보증 기간, 신고 창구와 긴급 수리 책임을 문서로 보관하세요.
지역마다 현장 확인의 초점이 다릅니다
- 방콕: 역까지 실제 보행경로, 진입도로 혼잡, 인접 공사계획과 배수 상태를 출퇴근 시간에 봅니다.
- 파타야·촌부리: 바다 전망을 가릴 인접 필지, 해변·도로 접근, 외국인 쿼터와 관광수요를 전제로 한 수익보장 조건을 확인합니다.
- 푸켓: 경사지·해안 인접지의 허가와 배수, 공공도로 접근, 물 공급과 관리비를 확인합니다.
- 치앙마이: 건축 높이·공항 주변 조건, 우기 배수, 계절 대기질과 실거주 환기·필터 비용을 함께 봅니다.
- 시라차: 산업단지·통근도로 접근, 장기 임차수요의 실제 계약 사례와 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 그외지역: 관할 토지사무소·지방기관, 전기·수도·통신 인프라와 완공 후 관리업체의 지속성을 먼저 봅니다.
지역 이름이 같아도 필지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온라인 지도와 홍보영상만 보지 말고 낮·밤, 평일·주말에 직접 진입로와 주변 소음·배수·생활시설을 확인하세요.
이런 설명이 나오면 계약금을 잠시 멈춥니다
- “EIA는 곧 나오므로 지금 계약하지 않으면 가격이 오른다.”
- “건축허가와 콘도 등록은 같은 것이니 서류를 볼 필요가 없다.”
- “태국어 계약서는 서명하는 날에만 볼 수 있다.”
- “회사 계좌가 불편하니 담당자 개인계좌로 보내라.”
- “공사는 언제든 연장할 수 있지만 매수인은 해제할 수 없다.”
- “외국인 쿼터와 임대수익을 무조건 보장한다.”
- “면적이 늘면 추가금, 줄면 환불 없음”이라고만 적혀 있다.
- 계약회사·영수증 회사·토지 소유자가 다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위 항목 하나만으로 곧바로 사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돈을 보내기 전에 독립된 태국 변호사와 관할기관 자료로 확인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계약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계약 상대 법인의 태국어 명칭·등록번호·권한자를 확인했다.
- 토지 소유자, 권리증서와 담보·진입권을 확인했다.
- EIA 대상 여부와 실제 심사 상태를 Smart EIA Plus에서 대조했다.
- EIA, 건축허가, 완공·사용 확인, 콘도 등록을 구분했다.
- 태국어 예약서와 본계약을 입금 전에 받았다.
- 호실·층·방향·면적·사양과 공용시설을 부속서에 넣었다.
- 면적 증감의 가격조정과 해제 기준이 양방향으로 적혀 있다.
- 분할금이 공정과 연결되고 모든 지급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 완공·등록·이전 최종기한과 지연 시 권리를 확인했다.
- 환불 사유·금액·기한·통화·공제 항목을 확인했다.
- 에스크로가 있다면 실제 제공자·계좌·인출 조건을 확인했다.
- 외국인 쿼터 부족 때 환불 조건과 해외송금 증빙을 준비했다.
- 관리비·수선기금·주차·단기임대 규약을 확인했다.
- 인도검사와 하자보수·보증 절차를 계약에 맞춰 준비했다.
완공될 집이 아니라, 지금 지킬 수 있는 약속부터 확인합니다
은퇴 시점과 분양 완공일이 맞지 않으면 예상하지 못한 임시숙소 비용이 생깁니다. 입주 전까지 쓸 단기·월 단위 숙소의 허가·계약 확인도 별도로 준비하세요. 콘도 대신 주택과 토지 장기임대를 제안받았다면 외국인 토지·건물·임차권 구분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문제는 예약서, 본계약, 입금 영수증, 광고·도면, 허가 자료, 개발사 통지를 한 묶음으로 보관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소비자 분쟁은 OCPB 공식 민원 창구에서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원 접수만으로 환불이나 공사 재개가 보장되지는 않으며, 큰 금액의 거래는 독립적인 태국 변호사에게 통지·소송·집행 가능성까지 검토받아야 합니다.
ONEP의 심사 조회, 토지국의 콘도 자료, 관보의 예약계약 규정, DBD와 BOI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재점검했습니다. 기관 사이트 일부는 자동 열람이 제한되거나 태국어 문서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별 허가 대상과 적용되는 계약 규정은 입지·규모·사업구조·계약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개별 투자의 안전성이나 수익률을 인증하는 글이 아니라 계약 전 확인 순서를 설명하는 일반 정보입니다.
태국 신축 콘도를 분양받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계약 회사와 토지 권리, EIA의 실제 심사 상태, 건축허가, 완공·콘도 등록·명의 이전을 서로 다른 단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 적용되는 표준 예약계약과 본계약을 구분해 예약금·분할금의 반환 조건, 지연 통지·해제 권리, 면적과 마감재 변경을 검토하세요. 외국인 취득 자격과 쿼터·송금 증빙은 이전 시점까지 확인하고, 회사 공식 계좌·영수증·인도검사 자료를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FAQ
태국 콘도 EIA가 승인되면 분양받아도 안전한가요?
EIA 승인은 환경영향 검토 단계의 결과이며 건축허가, 공사 완공, 콘도 등록이나 매수인 명의 이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사업자·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다른 허가와 계약조건을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EIA 승인 전 태국 신축 콘도 예약금을 내도 되나요?
허가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설명만으로 예약금을 안전하게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프로젝트의 실제 EIA 대상·심사 상태를 대조하고, 필요한 승인을 받지 못할 때의 예약 해제·반환 조건과 적용되는 표준계약을 먼저 확인하세요. 서류와 반환 책임이 불명확하면 돈을 보내기 전에 검토를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태국 신축 콘도 분양대금은 모두 에스크로로 보호되나요?
모든 거래에서 자동으로 보호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에스크로를 제공한다고 하면 실제 제공자, 별도 계약, 계좌 명의, 인출 조건과 환불 절차를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콘도 완공이 늦어지면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무조건 반환되거나 무조건 반환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약금인지 본계약 대금인지, 판매자의 귀책과 실제 기한, 적용 법 및 통지 요건을 구분해야 합니다. 법정 소비자 보호를 계약서의 책임 면제 문구만으로 없앨 수는 없습니다. 계약·광고·공정·지급 증거를 모아 공식 해제·구제 절차를 검토하고, 임의로 납부부터 중단하지 마세요.
완공 후 콘도 면적이 달라지면 어떻게 정산하나요?
계약서에 최종 등록면적의 측정 기준, 평방미터당 조정단가, 증가·감소분의 양방향 정산과 허용 차이를 넘을 때 해제권을 적어야 합니다. 개발사에 유리한 증가분만 청구하는 조항인지 확인하세요.